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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위장술 대단... 문재인 전 대통령도 속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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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세웅 신부가 23일 밤에 공개된 오마이TV의 <오연호가 묻다> 인터뷰에서 "검사 윤석열은 위장술이 대단했다"면서 "그래서 문재인 전 대통령도 속았고, 나도 속았다"고 말했다.

함 신부는 윤석열 대통령의 전 정권 수사상황을 언급하면서 문재인 전 대통령은 더 이상 침묵하지 말고 "'이게 뭐하는 것이냐', '이게 정치냐'면서 꾸짖어야 한다"고 주문했다. 또 민주당의 86세대 국회의원들에게는 "후배들에게 과감하게 자리를 물려주라"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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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세웅 신부는 만 70세가 되어 주임신부에서 은퇴한 지 11년이나 지났지만, 1970~1980년대 독재정권에 맞서 민주화운동을 이끌었던 시절처럼 바쁘게 살고 있다.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이사장을 역임한 그는 현재 민족문제연구소, 안중근의사기념사업회, 인권의학연구소에서 이사장을 맡고 있다. 그리고 천주교정의구현사제단 고문이자 전국비상시국회의추진위원회 상임고문으로서 윤석열 정권을 규탄하는 '거리의 투쟁'에 나서고 있다.
 
함 신부는....

 

https://n.news.naver.com/mnews/ranking/article/047/0002400175?sid=001

 

"윤석열, 위장술 대단... 문재인 전 대통령도 속았다"

오마이TV '오연호가 묻다', 함세웅 신부 인터뷰... "윤 대통령, 인간성 상실했다" ▲ 함세웅 신부가 오마이TV <오연호가 묻다>에 출연해 인터뷰를 하고있다. ⓒ 오마이TV 함세웅 신부가 23일 밤에 공

n.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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