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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 오르고 양주 내리고…경기 남·북부 격차 더 벌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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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권·강북권 못지 않게 경기 남부·북부 부동산시장도 양극화 현상이 심화되고 있다. 하남, 과천, 성남 등 경기 남부 지역 아파트값이 상승 흐름을 타고 있지만 양주, 동두천 등 경기 북부 아파트값은 하락 국면을 못 벗어나고 있다.

21일 한국부동산원 주간아파트가격 시계열 자료에 따르면 수도권 아파트값이 상승세로 돌아선 6월 초부터 이번주까지(5월29일~7월 17일) 7주 동안 전국 시·군·구 중 가장 많이 오른 곳은 경기 하남으로 2.45%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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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경기 과천(2.23%), 성남 수정구(1.88%), 경기 광명(1.76%), 성남 분당구(1.67%), 서울 송파구(1.65%) 등의 순이었다. 10곳 중 6곳이 경기 남부 지역인 것이다.

반면 경기 양주는....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1989859?sid=101

 

하남 오르고 양주 내리고…경기 남·북부 격차 더 벌어져[집값 회복 양극화]②

서울 강남권·강북권 못지 않게 경기 남부·북부 부동산시장도 양극화 현상이 심화되고 있다. 하남, 과천, 성남 등 경기 남부 지역 아파트값이 상승 흐름을 타고 있지만 양주, 동두천 등 경기 북

n.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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