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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 웃더니 선 넘었다…월북 미국인, 알고보니 ‘징계’ 이등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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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문점 공동경비구역(JSA)을 견학하다 월북한 미국인은 징계 사유로 호송될 예정이었던 주한미군인 것으로 알려졌다.

워싱턴포스트(WP)와 로이터통신 등 외신은 18일(현지 시각) 복수의 당국자를 인용해 공동경비구역을 견학하다 무단으로 군사분계선을 넘어 월북한 미국인은 미군이라고 보도했다.

WP에 따르면 이 군인은 최근 미국행 비행기에 탑승할 예정이었지만 비행기에 오르지 않았다. 한 당국자는 “군인이 고의로 월북을 결정한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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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이 군인이 왜 미국행 비행기에 탑승하지 않았는지 자의적으로 월북한 이유가 무엇인지는 알려지지 않았고, 미국 정부는 그의 행방을 파악하기 위해 노력 중이라고 다른 당국자가 전했다.

AP는 이 군인이 자의적으로 허가 없이 국경을 넘었다고 보도했다.

 CBS는.....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5160676?sid=100

 

“하하하” 웃더니 선 넘었다…월북 미국인, 알고보니 ‘징계’ 이등병

판문점 공동경비구역(JSA)을 견학하다 월북한 미국인은 징계 사유로 호송될 예정이었던 주한미군인 것으로 알려졌다. 워싱턴포스트(WP)와 로이터통신 등 외신은 18일(현지 시각) 복수의 당국자를

n.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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