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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러 이미 전쟁서 졌다" vs 푸틴 "우크라 나토 가입은 안보 위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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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우크라이나 결국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에 가입하게 될 것이며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이미 전쟁에서 패배했다고 말했다.

반면 푸틴 대통령은 우크라이나의 나토 위협이 러시아의 안보를 위협하고 있으며, 서방의 무기 지원이 전황에 영향을 미치지 못하고 오히려 분쟁만 부추겼다고 일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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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신을 종합하면 13일(현지시간) 바이든 대통령은 핀란드 헬싱키에서 열린 사울리 니니스퇴 핀란드 대통령과의 공동 기자회견에서 "우크라이나는 나토에 가입할 것이다. 우크라이나의 나토 가입은 시기의 문제"라면서 "우크라이나가 대반격에서 진전을 이뤄 러시아와 협상을 추진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다만 바이든 대통령은 우크라이나가 전쟁 기간 나토에 가입할 경우 확전 우려되기 때문에 "전쟁이 진행되는 동안에는 아무도 나토에 가입할 수 없을 것"이라고 못박았다.

바이든 대통령은....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6927548?sid=104

 

바이든 "러 이미 전쟁서 졌다" vs 푸틴 "우크라 나토 가입은 안보 위협"(종합)

김민수 정윤영 기자 =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우크라이나 결국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에 가입하게 될 것이며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이미 전쟁에서 패배했다고 말했다. 반면

n.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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