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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집값 양극화…압구정·반포 최고가, 강북은 내리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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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한양4차’ 208㎡(이하 전용면적)가 지난달 말 64억원에 팔렸다. 2021년 1월 기록한 같은 면적 최고가(52억7000만원)보다 11억원 넘게 뛰었다. 2년 반 만에 서울의 30평대 아파트 한 채 값이 불어난 셈이다. 반면 강북구 미아동 ‘SK북한산시티’ 59㎡는 이달 초에 2021년 10월 최고가보다 2억5500만원 낮은 5억2500만원에 거래됐다. 집값이 많이 내렸던 지난 1월 실거래가(5억1000만~5억3000만원)와 비슷한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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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집값 격차가 다시 벌어지고 있다. 최근 강남권 일부 아파트값이 최고가를 갈아치우는 데 반해 강북·도봉구 등의 집값은 정체돼 있어서다. 반등장에서 지역별로 집값이 따로 움직이는 것이다.

12일 KB국민은행에 따르면.....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5/0003293446?sid=101

 

서울 집값 양극화…압구정·반포 최고가, 강북은 내리막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한양4차’ 208㎡(이하 전용면적)가 지난달 말 64억원에 팔렸다. 2021년 1월 기록한 같은 면적 최고가(52억7000만원)보다 11억원 넘게 뛰었다. 2년 반 만에 서울의 30평대 아파트

n.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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