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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백질 풍부한 '화이트 미트'…캔햄 시장서도 닭고기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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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릇하게 구워서 그대로 먹어도, 찌개나 볶음밥에도 잘 어울리는 식재료를 꼽는다면, 단연 캔햄이다. 시간은 없고, 요리하기 귀찮을 땐 사실 이만한 게 없다. 게다가 SNS를 조금만 찾아보면, 무스비부터 덮밥, 짜글이, 샌드위치 등 캔햄을 활용한 다양한 레시피가 나오니 간단한 메뉴부터 제법 근사한 요리까지 가능한 요리의 폭도 넓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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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집밥의 만능 치트키인 캔햄 시장에도 변화가 생겼다. 나트륨의 함량을 낮추기 시작한 데 이어, 돼지고기 위주에서 고단백 저지방 식재료인 닭고기로 만든 제품들이 잇따라 출시되고 있는 것. 꾸준히 즐겁게 건강을 관리하는 헬시플레저(Healthy Pleasure) 트렌드가 지속되면서 식품 업계에서 닭·오리·칠면조 등의 가금류 고기와 광어·대구 같은 흰살생선 등 화이트 미트(White meat)가 주목받고 있다. 책『트렌드 코리아 2023』에서는 이러한 현상에 대해 ‘화이트 미트가 열량이 낮고 단백질이 풍부해 맛있으면서도 몸에 좋은 음식으로 주목받고 있다’고 소개한다.

닭가슴살로 만든 햄은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다. 사진은 챔으로 만든 다양한 요리로 왼쪽 위부터 구이, 샐러드, 볶음밥, 꼬치. 사진 하림


소비자에겐 선택지가 다양해졌다

 

https://n.news.naver.com/mnews/hotissue/article/025/0003292937?cid=1089066

 

단백질 풍부한 '화이트 미트'…캔햄 시장서도 닭고기 인기 [쿠킹]

노릇하게 구워서 그대로 먹어도, 찌개나 볶음밥에도 잘 어울리는 식재료를 꼽는다면, 단연 캔햄이다. 시간은 없고, 요리하기 귀찮을 땐 사실 이만한 게 없다. 게다가 SNS를 조금만 찾아보면, 무스

n.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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