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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 주민들, '범군민대책위' 발족‥"정쟁 중단·고속도로 사업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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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면 백지화 발표로 논란이 일고 있는 서울-양평 고속도로 사업의 재개를 바라는 양평군 주민들이 범군민 대책위원회를 꾸려 거리에 나섰습니다.

양평군 이장협의회, 전진선 양평군수, 도의원과 군의원 등 400여 명은 오늘 오전 양평군청 앞에서 범군민대책위 출범식을 열고 서울-양평 고속도로 사업 재추진을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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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지난 40년간 2천6백만 수도권 식수원이라는 핑계로 온갖 중첩규제로 양평군 주민들은 생존권과 재산권 등이 박탈당했다"며 "마지막 기대였던 고속도로 사업도 전면 백지화라는 결과를 받았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12만 5천 양평 군민들은 지역의 숙원사업인 서울-양평 고속도로 사업의 조속한 재개와 전면 백지화 철회를 강력히 요청한다"며 "여야를 떠나 모든 정치적 쟁점화를 중단해달라"고 촉구했습니다.

이날 출범식에 참석한 전진선 군수는.....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14/0001284725?sid=102

 

양평 주민들, '범군민대책위' 발족‥"정쟁 중단·고속도로 사업 재개"

전면 백지화 발표로 논란이 일고 있는 서울-양평 고속도로 사업의 재개를 바라는 양평군 주민들이 범군민 대책위원회를 꾸려 거리에 나섰습니다. 양평군 이장협의회, 전진선 양평군수, 도의원

n.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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