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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제과·쌍용차 이제 없다…간판 바꾸면 주가 오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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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바꿨다면 관심이 갑니다. 동네 빵집 간판만 바뀌어도 주인 달라졌나 싶습니다. 회사도 마찬가지죠. 한국예탁결제원은 올해 상반기 64개 상장사(코스피 20곳, 코스닥 44곳)가 상호를 바꿨다고 밝혔습니다. 롯데제과는 56년간 쓰던 사명을 올해 4월 '롯데웰푸드'로 바꿨습니다. 1988년 등장해 친숙한 이름인 쌍용자동차는 이제 'KG모빌리티'라고 불러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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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업 이미지 바꾼다"

이름 바꾼 이유를 따져보면 '경영목적 및 전략 제고'가 32개 회사(41%)로 가장 많았습니다. 앞서 언급한 롯데웰푸드도 제과라는 사명이 지난해 7월 합병한 롯데푸드 상품들을 아우르지 못한다는 시각 때문에 탄생한 이름입니다. 또 대체단백질 제품으로 사업영역을 넓히고 영문을 넣어서 해외 시장까지 노린다는 포석도 있죠.

 

https://n.news.naver.com/article/056/0011520855

 

롯데제과·쌍용차 이제 없다…간판 바꾸면 주가 오르나 [주말엔]

이름 바꿨다면 관심이 갑니다. 동네 빵집 간판만 바뀌어도 주인 달라졌나 싶습니다. 회사도 마찬가지죠. 한국예탁결제원은 올해 상반기 64개 상장사(코스피 20곳, 코스닥 44곳)가 상호를 바꿨다고

n.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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