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적 일주일 만에 입 연 프리고진 "다음 승리 확신"

 

 

무장 반란 후 자취를 감춰 암살설이 돌았던 러시아 용병기업 바그너 그룹 수장 예브기니 프리고진이 1주일 만에 처음으로 텔레그램에 등장했습니다. 

 

728x90

프리고진은 친 바그너 그룹 텔래그램 채널 '그레이 존'에 41초 분량의 음성 메시지를 올렸습니다. 

음성에 따르면 프리고진은.......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5/0001070489?sid=104

[D리포트] 잠적 일주일 만에 입 연 프리고진 "다음 승리 확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