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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 주민에 1천400억 쏜 이중근 회장…불법 분양가 잡음은 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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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근 부영그룹 회장이 전남 순천 고향 마을 주민들과 본인의 동창 수백명에게 1명당 최대 1억원에 달하는 현금을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7일 순천시 서면 운평리 마을 주민들에 따르면, 이 회장은 최근 고향 마을 주민 280여명에게 1명당 2,600만원~1억원을 개인 통장으로 입금했다. 격려금은 마을 거주 연수에 따라 5단계로 액수를 달리해 지급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이 회장은 모교 초중고교 동창생 80여명에게도 현금을 전달했다.

이 회장은...

 

https://n.news.naver.com/article/215/0001110421

 

고향 주민에 1천400억 쏜 이중근 회장…불법 분양가 잡음은 여전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이 전남 순천 고향 마을 주민들과 본인의 동창 수백명에게 1명당 최대 1억원에 달하는 현금을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7일 순천시 서면 운평리 마을 주민들에 따르면

n.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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