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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올 때 회 먹는 거 아니다' 속설...사실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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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처럼 덥고 습한 날에는 '비가 오는 날에 생선회를 먹으면 탈이 날 수 있다'는 속설이 생각납니다.

장마철 생선회가 건강에 좋지 않다는 등 여러 추측이 있는데 대부분 속설은 사실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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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경대 식품공학과 조영제 교수가 넙치 살을 식중독균에 옮긴 뒤 겨울철 평균 습도인 40% 습도, 여름철 70% 습도, 비 오는 날 90% 습도에서 각각 배양했더니 세균 수에는 큰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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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질병관리본부가 조사한 결과 장염 비브리오균은 바닷물 온도가 섭씨 15도 이상일 때 증식하고, 20도에서 37도 사이에 급증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때 생선회 식중독의 주범인 비브리오균은 생선의 살이나 근육까지 침투하지는 못합니다.

그러나 비브리오균은....

 

 

https://n.news.naver.com/article/057/0001752424

 

'비 올 때 회 먹는 거 아니다' 속설...사실일까?

요즘처럼 덥고 습한 날에는 '비가 오는 날에 생선회를 먹으면 탈이 날 수 있다'는 속설이 생각납니다. 장마철 생선회가 건강에 좋지 않다는 등 여러 추측이 있는데 대부분 속설은 사실이 아닙니

n.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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