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독자 1.6억명' 세계1위 유튜버 "내가 침몰 잠수정 탑승했을 수도…아찔"

 

구독자 수 기준 세계 1위 유튜버로 알려진 미국 인플루언서 '미스터비스트(본명 지미 도널드슨)'가 침몰 잠수정 '타이탄'에 탑승할 뻔했던 일화를 전해 주목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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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스카이' 방송 등에 따르면 도널드슨은 25일(현지시간) 자신의 트위터 계정에 "이달 초 타이태닉 유적 관광용 잠수정에 초청받은 적이 있다"라며 "당시 나는 제안을 거절했지만, 내가 그 잠수정 안에 있었을 수도 있다고 생각하니 두려워진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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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슨은....

 

https://n.news.naver.com/article/277/0005277692

'구독자 1.6억명' 세계1위 유튜버 "내가 침몰 잠수정 탑승했을 수도…아찔"